[속보] 국회 "비상계엄 선포 후 두 차례 걸쳐 계엄군 280여 명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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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계엄군 국회 진입 통로로 사용됐던 국회 본관 2층 비품 창고의 문이 파손돼 있다.

국회 "비상계엄 선포 후 두 차례 걸쳐 계엄군 280여 명 진입"

국회 "국방부 직원·경찰 출입금지…의원 신변 보호 조치"

(SBS 디지털뉴스편집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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