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비상계엄령 선포와 관련해 간부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박 장관은 국토부 실·국장 등 간부에게 사무실 복귀 명령을 내리고 영상회의를 주재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정 전에 회의가 열릴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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