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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강경윤 SBS 연예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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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혼 출산' 인식 변화?

강경윤 / SBS 연예뉴스 기자

"사유리·김용건 등 연예계 '비혼 출산' 사례 다수"

"비혼 출산, 한국 정서와 다르지만 새 가족 체제 받아들이는 추세"

"일각서 '혼외자' 단어 사용 자제 목소리…아이 사회적 편견 받을 수 있어"

"출생 문제, 부모 결정 존중 필요…다른 시각서도 접근해 봐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