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오전 6시 25분쯤 경기 광명시에서 교회 예배당용으로 쓰던 비닐하우스 1동과 창고용 비닐하우스 2동 등 3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오전 7시 10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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