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눈은 117년 만의 폭설…찬 저기압과 더운 바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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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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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년 만의 11월 폭설

맹소영 / 기상칼럼니스트

"11월 첫눈, 이례적 폭설…겨울 통틀어서도 기록적 적설량"

"습기 머금은 '습설', 마른 눈보다 무거워 붕괴 사고 속출"

"습설, '블랙 아이스' 쉽게 유발…미끄럼 사고 주의해야"

"무거운 습설 내릴 경우 쌓이기 전에 치워야 사고 예방 가능"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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