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다음 달 5일부터,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다음 달 6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태업/파업 기간 동안 이동에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은
다가오는 파업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고 있는데요.
두 공사는 왜 파업을 하는 걸까요?
파업이 우리의 일상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의 파업 선언,
스브스뉴스가 정리해 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김보현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도움 강신정 박찬아 / 담당인턴·내레이션 이나윤 / 연출 권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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