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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강연 무대 오른다…하이브 결별 후 첫 공식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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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 결별한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섭니다.

다음 달 6일 열리는 토크 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 무대에 오르는데요.

'기획자 민희진, 경계를 넘어 케이팝 장르가 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입니다.

지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한 뒤 열리는 토크 콘서트라 어떤 이야기를 할지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민 전 대표는 하이브와 한창 갈등을 빚던 지난 9월에도 강연 무대에 올라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또 당시 작업 중인 미공개 음원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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