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4개국 여행사, 남해안 관광지 공동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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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이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나흘 동안 아시아 4개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남해안권 공동 사전 답사여행을 실시했습니다.

경남관광재단은 타이완과 일본, 몽골, 베트남에서 기업회의와 포상관광을 담당하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와 동피랑 등 통영시와 전남 여수, 목포의 관광지를 답사했다고 밝혔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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