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AI 딥페이크·클라우드 공격 등 내년 5대 보안 위협"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 2025년 5대 사이버 보안 위협 전망

보안 전문기업 안랩이 내년도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을 전망했습니다.

AI를 이용한 해킹과 딥페이크를 활용한 공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노린 공격도 증가할 전망입니다.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이 확대되면서 해킹 위험도 커지고, 랜섬웨어도 더욱 지능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랩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평소 보안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안랩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프라인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오프라인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