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오현민, 1차 월드컵 혼성계주 금메달 입력 2024.11.24 20:49 수정 2024.11.24 20:49 동영상 표시하기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혼성계주에서 여자 간판 김민선과 남자 기대주 오현민 선수가 이어 달리면서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프라인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오프라인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