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27∼30일 방한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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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월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야니스 베르진치 주한라트비아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실무 방문하는 에드가르스 링케비치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의 실질 협력 방안과 지역·국제무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라트비아는 발트해 연안에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으로,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양자 안보 협정을 맺은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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