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24년 11월 19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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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주 보면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등을 맞대면 바라보는 게 가장 먼 사이가 됩니다.

그래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시선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기도 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사랑하는 분들과 마주 보며 따뜻한 행복을 나누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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