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A매치에 데뷔한 '2003년생 미드필더' 이현주(21·하노버)가 '꾸준한 A대표팀 발탁'과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 진출'을 소망했습니다. 이현주 선수와의 유쾌한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정상보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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