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2년 만에 시진핑과 한중 정상회담


동영상 표시하기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16일)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페루 수도 리마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을 포함해 미국 대선 이후 세계적 안보 경제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미국 바이든 대통령, 일본 이시바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