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광고판 '폴짝'…취재진도 '쏜 셀카' 담으려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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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쿠웨이트 원정에서 3대 1로 승리하며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4연승을 달렸습니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주장 손흥민이 A매치 통산 50호 골로 대표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는데요.

손흥민의 훈련 장면을 셀카로 담으려는 현지 취재진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 후 손흥민은 붉은악마 응원단에 가까이 가기 위해 광고판을 넘기도 했습니다.

쿠웨이트전 생생한 직캠,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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