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가 열리고 있는 타이베이의 랜드마크, 101타워에서 오늘(13일) 특별한 전시가 시작됐습니다.
타이완의 한 기업이, 경매에서 우리 돈 약 61억 원을 내고 획득한 오타니의 '50홈런 기념구', 여러분도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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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12가 열리고 있는 타이베이의 랜드마크, 101타워에서 오늘(13일) 특별한 전시가 시작됐습니다.
타이완의 한 기업이, 경매에서 우리 돈 약 61억 원을 내고 획득한 오타니의 '50홈런 기념구', 여러분도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