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당구 천재' 김영원, PBA 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입력 2024.11.12 21:18 수정 2024.11.13 05:22 동영상 표시하기 국내 프로 당구, 'PBA 투어'에서 2007년생, 올해 17살인 김영원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남녀 통틀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