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비판해온 트럼프 당선인이 집권 2기 대통령 취임을 앞둔 가운데,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메시지를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채현 / 편집 : 윤현주 / 디자인 : 서현중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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