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1부 리그에서 수원FC가 강원을 4대 0으로 완파하고 9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습니다.
오늘(9일) 21살이 된 정승배 선수가 생일을 자축하는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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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1부 리그에서 수원FC가 강원을 4대 0으로 완파하고 9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습니다.
오늘(9일) 21살이 된 정승배 선수가 생일을 자축하는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