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승리 연설에서 일론 머스크에 대해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라고 특별히 언급했습니다.

한편, 머스크는 자신이 지지하던 트럼프의 대선 승리가 확실해지자 백악관 집무실을 배경으로 싱크대(세면대)를 든 자신의 사진을 합성한 게시물을 SNS에 올렸습니다.

트럼프가 백악관의 새 주인이 됐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채현 / 편집 : 김주형 / 디자인 : 서현중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