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상장 대박…'5천억 원대 주식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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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5천억 원대 상장 주식을 보유한 주식 자산가가 됐습니다.

오늘(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4만 6천35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주가가 공모가(3만 4천 원)를 훌쩍 넘어 6만 4천5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 주식 879만 2천850주(60.78%)를 가진 최대 주주입니다.

오전 9시 7분 현재가 6만 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백 대표의 주식 가치는 5천275억 7천100만 원에 이릅니다.

장중 고가인 6만 4천500원 기준으로는 보유 주식 가치가 5천671억 3천882만 원까지 불어납니다.

백 대표와 함께 40여 년 전 인연을 맺어 더본코리아의 전신인 다인인더스트리얼을 설립한 강석원 대표는 주식 207만 6천660주(공모 이후 지분율 14.36%)를 보유해 1주당 6만 원 기준으로 1천245억 9천960만 원의 주식 부자가 됐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9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코스피 상장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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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에도 상장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연기한 후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시 상장에 도전해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994년 설립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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