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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영업' 유비빔·'공금 횡령 의혹' 트리플스타…온라인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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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비연예인들의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근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진들의 논란으로 온라인이 시끄러웠습니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유비빔 씨는 최근 SNS에 과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었다고 털어놨습니다.

또 얼마 전까지 편법으로 영업을 이어왔단 사실도 고백했는데요.

갑작스럽게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에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며, 이제는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논란이 되자 유비빔 씨의 출연을 예고했던 방송 프로그램 제작진은 통편집을 결정했습니다.

이어 셰프 트리플스타, 강승원 씨는 사생활 논란에 이어 운영 중인 레스토랑 공금 일부를 빼돌린 의혹을 받았는데요.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혐의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유비빔 인스타그램·강승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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