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김채연,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서 2위 올라 입력 2024.11.02 20:36 수정 2024.11.02 20:36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으로 떠오른 김채연 선수가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치며 2위에 올라 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