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니, 데뷔 후 첫 득점…아버지는 '표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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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사상 첫 '부자 동반 출전' 기록을 세운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가 데뷔 후 첫 득점도 올렸습니다.

LA 레이커스가 크게 뒤져 있던 상황이라 아버지는 표정관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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