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니, 데뷔 후 첫 득점…아버지는 '표정관리' 이성훈 기자 입력 2024.10.31 21:35 수정 2024.10.31 21:35 동영상 표시하기 NBA 사상 첫 '부자 동반 출전' 기록을 세운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가 데뷔 후 첫 득점도 올렸습니다. LA 레이커스가 크게 뒤져 있던 상황이라 아버지는 표정관리를 했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