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중부 틀락스칼라주의 한 철강공장에서 현지 시간 30일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주 시민보호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공장이 철강 제조업체인 시멕스 소유이며, 이번 폭발은 제련 장치가 무너지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멕시코 중부 틀락스칼라주의 한 철강공장에서 현지 시간 30일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주 시민보호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공장이 철강 제조업체인 시멕스 소유이며, 이번 폭발은 제련 장치가 무너지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