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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적발 하루 19건꼴…초소형 카메라 수입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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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하루에 적발되는 불법 촬영 적발 건수가 부쩍 늘었습니다.

지난달까지 초소형 카메라 수입액은 처음 분류가 시작된 2022년부터 꾸준히 늘어나, 올해는 55억 원으로 작년에 비해 34.3% 증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수입액이 지난해 연간 수입액을 넘어선 건데요.

수입국별로 보면 초소형 카메라를 가장 많이 수입한 곳은 중국으로 약 81억 원, 전체의 62.6%를 차지했습니다.

또 초소형 카메라를 수입이 늘면서 불법 촬영 발생 건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요.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을 했다가 적발된 건수는 5323건으로 하루 평균 19.4건꼴이었습니다.

따라서 초소형 카메라가 불법 촬영 등의 성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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