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플스토리 월드
넥슨이 만든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북미와 남미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컴퓨터로 이용할 수 있게 됐고, 나라 간 경계 없이 서로 교류할 수 있습니다.
넥슨은 앞으로 자동 번역 기능을 더해 사람들이 더 쉽게 소통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진=넥슨 제공, 연합뉴스)
▲ 메이플스토리 월드
넥슨이 만든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북미와 남미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컴퓨터로 이용할 수 있게 됐고, 나라 간 경계 없이 서로 교류할 수 있습니다.
넥슨은 앞으로 자동 번역 기능을 더해 사람들이 더 쉽게 소통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진=넥슨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