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여객기
진에어가 무안에서 일본 나리타와 타이완 타이베이로 가는 새 노선을 띄웁니다.
오는 12월 2일부터 두 노선 모두 매일 운항하며, 189명이 탈 수 있는 비행기를 씁니다.
무안에서 나리타는 오후 5시에, 타이베이는 밤 11시 30분에 각각 출발합니다.
진에어는 지역 주민이 편하게 해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국제선을 늘리고 있습니다.
(사진=진에어 제공, 연합뉴스)
▲ 진에어 여객기
진에어가 무안에서 일본 나리타와 타이완 타이베이로 가는 새 노선을 띄웁니다.
오는 12월 2일부터 두 노선 모두 매일 운항하며, 189명이 탈 수 있는 비행기를 씁니다.
무안에서 나리타는 오후 5시에, 타이베이는 밤 11시 30분에 각각 출발합니다.
진에어는 지역 주민이 편하게 해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국제선을 늘리고 있습니다.
(사진=진에어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