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짬밥 먹으러 와야지?" 러브콜에 반응이…미디어데이에서 입담 안 진 린가드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축구 K리그 파이널A에 진출한 6개 구단이 미디어데이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인기스타 FC서울의 린가드는 입담을 마음껏 뽐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재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