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하니가 오늘(15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부 소속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장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진술했습니다.
베트남계 호주 국적인 하니는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해를 하지 못한 듯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이혜림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뉴진스의 하니가 오늘(15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부 소속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장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진술했습니다.
베트남계 호주 국적인 하니는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해를 하지 못한 듯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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