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10분 벽 깼다"…체픈게티, 여자 마라톤 세계신기록 입력 2024.10.14 21:18 수정 2024.10.14 21:18 동영상 표시하기 시카고 마라톤에서 케냐의 체픈게티가 여자선수 최초로 2시간 10분 벽을 깨며 세계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2시간 9분 56초로, 남자 선수와 합쳐도 대회 10위에 해당하는 놀라운 레이스를 선보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