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하나에 이정도라고…? 우리가 몰랐던 시구의 비밀 ㄷㄷ [스포츠 탐탐 : 51편]

핫한 연예인부터 정치인까지, 유일하게 마운드가 허락되는 시구!

원래는 투수 마운드가 아닌 관중석에서 던지는 거였다고?

야구에서 빠질 수 없는 이벤트가 된 시구, 그런데 누가 언제부터 시작한 건지!

스포츠 탐탐에서 시구의 비밀을 파헤쳐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이진경 / 디자인: 문소라 / 로고 디자인: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이태현 / 도움: 윤서영 / 연출: 홍진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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