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명태균·김영선' 동행명령장…경남에서 국회로? 보여주기?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습니다.

모두 김건희 여사 총선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불출석 사유서까지 제출한 증인에 대한 '무리한 동행 명령'이라며 반대했지만, 수적 열세를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동행명령장 발부 과정,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구성: 최고운 / 영상편집: 고수연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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