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투수 최동환 등 6명 방출


오프라인 - SBS 뉴스

▲ 최동환

프로야구 LG가 6명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하고 선수단 정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방출당한 선수는 투수 최동환·김단우·이지훈, 내야수 한지용, 외야수 이태겸·전진영입니다.

이 중 가장 경력이 풍부한 선수는 최동환으로 2009년 LG에 입단해 올해까지 통산 344경기에 등판해 10승 6패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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