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월 일자리 25만 4천 명↑ '깜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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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구인 안내판

미국 노동부는 9일(현지 시간) 비농업 일자리 수가 전달보다 25만 4천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5만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9월 실업률은 4.1%로 전문가 예상치 4.2%를 밑돌았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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