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야행' 10년 연속 국가유산 공모 선정


동영상 표시하기

도심의 전통 명소와 문화재 등을 둘러보는 '청주 야행'이 10년 연속 국가유산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내년 5월 열리는 청주 야행은 문화유산과 미래유산을 아울러 새롭게 역사를 기록한다는 다짐으로 '신, 기록'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청주시는 임시청사 내 조선 시대 관청 건물인 청녕각과 율곡 이이의 서원향약을 중심으로 공연 콘텐츠와 체험 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CJB

댓글
댓글 표시하기
TV 네트워크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