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비프' 다음 달 3일부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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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영화제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 비프가 다음달 3일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올해 상영 장소는 수영구 민락수변공원과 김해공항 황령산 봉수대 야외공원 등 다채로운 장소에서 여러 체험행사와 함께 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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