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수형 기자, 돈 오버도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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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형 기자(왼쪽)와 김필규 기자

사단법인 한미클럽이 제7회 돈 오버도퍼상 수상자로 SBS 김수형 기자를 선정했습니다.

김수형 기자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워싱턴 특파원으로 재직하면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전문가들을 단독 인터뷰해 당시 코로나 팬데믹 동향과 대응 방안을 심층 보도한 바 있습니다.

돈 오버도퍼상은 한반도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보도한 미국 언론인 돈 오버도퍼를 기리고, 외교와 안보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인 한국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한 상입니다.

제8회 돈 오버도퍼상 수상자로는 JTBC 김필규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사진=한미클럽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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