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기, 홍명보 감독 앞에서 '환상 프리킥골' 권종오 기자 입력 2024.09.28 20:54 수정 2024.09.28 21:19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축구 강원의 27살 늦깎이 국가대표 황문기 선수가 그림 같은 프리킥 골을 터뜨렸습니다. 대표팀 명단 발표를 앞둔 홍명보 감독 앞에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