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8시 14분 전남 목포시 연산동 압해대교 하부 해상을 지나던 레저용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1명은 화재 발생 직후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바다로 뛰어내렸고, 주변에 있던 다른 선박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화재를 진압 중이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사진=목포해경 제공, 연합뉴스)
오늘(26일) 오전 8시 14분 전남 목포시 연산동 압해대교 하부 해상을 지나던 레저용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1명은 화재 발생 직후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바다로 뛰어내렸고, 주변에 있던 다른 선박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화재를 진압 중이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사진=목포해경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