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니케나 결승골…모나코, 강호 바르셀로나 꺾었다 입력 2024.09.20 21:01 수정 2024.09.20 21:01 동영상 표시하기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프랑스 모나코가 강호 바르셀로나를 꺾었는데요. 18살 유망주 '일레니케나'가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