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제(18일) 저녁 7시 50분쯤 정전이 발생해 무더위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총 7개 동 중 6개 동에 전기 공급이 끊겨 약 4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는데, 정전 네 시간 반만인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복구됐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정전 원인에 대해 아파트 자체 설비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제(18일) 저녁 7시 50분쯤 정전이 발생해 무더위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총 7개 동 중 6개 동에 전기 공급이 끊겨 약 4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는데, 정전 네 시간 반만인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복구됐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정전 원인에 대해 아파트 자체 설비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