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 축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18일) 새벽 3시 40분쯤, 경북 고령군 우곡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2시간 만에 꺼졌지만 축사 9개 동 중 2개 동이 불에 타 돼지 7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돼지 축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18일) 새벽 3시 40분쯤, 경북 고령군 우곡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2시간 만에 꺼졌지만 축사 9개 동 중 2개 동이 불에 타 돼지 700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