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 K 세리머니'…덕수고 정현우, 키움으로 유병민 기자 입력 2024.09.12 07:37 수정 2024.09.12 07:37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덕수고 왼손 투수 정현우 선수가 전체 1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재치있게 키움의 'K' 세리머니까지 준비했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