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2골 몰아치며 '100번째 A매치'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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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절 손흥민 선수의 단짝이었던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00번째 A매치를 치렀는데요.

두 딸 등 가족들 앞에서 2골을 몰아치며 자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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