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2골 몰아치며 '100번째 A매치' 자축 김형열 기자 입력 2024.09.11 21:13 수정 2024.09.11 21:13 동영상 표시하기 토트넘 시절 손흥민 선수의 단짝이었던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00번째 A매치를 치렀는데요. 두 딸 등 가족들 앞에서 2골을 몰아치며 자축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