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신 입으로 탁구공을…별난 재주로 세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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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입에 넣었다 뱉었다 하는 거죠? 한 남성이 벽 앞에서 서서 열심히 입운동을 반복합니다.

미국에 사는 한 남성이 별난 재주로 세계 기록 도전에 나선 건데요.

손 대신 입을 사용해 탁구공을 정확히 보냈다 다시 받는 기술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살짝 비위생적인 것 같기도 하지만, 30초 동안 무려 47번이나 성공해 이 분야 세계 기록을 세웠는데요.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는 말도 있다지만 글쎄요, 이런 것도 해당되는 걸까 싶네요.

(화면 출처 : 인스타그램 guinnessworld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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