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24년 09월 10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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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우리 사회에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데 갈등 상황에서는 자신의 말만 하지 말고 상대를 존중하며 말을 들어줘야 합니다.

경청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기 위해섭니다.

미국의 작가인 데일 카네기는 경청이야말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찬사 가운데 하나라고 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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