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101건 수사…텔레그램 '인터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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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해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서울에서 101건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데, 특정된 피의자 52명 가운데 10대가 39명으로 가장 많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성범죄 방조 혐의로 내사 중인 텔레그램 법인에 대해서는 범죄 사실이 특정되는 대로 정식 입건해 인터폴 수배 등을 포함한 국제공조에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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