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3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망운면 톱머리해수욕장에서 A(81)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휴일을 보내던 전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관이 A 씨를 발견, 물 밖으로 건져내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오늘 A 씨는 가족과 함께 해수욕장으로 캠핑을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8일) 오후 3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망운면 톱머리해수욕장에서 A(81)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휴일을 보내던 전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관이 A 씨를 발견, 물 밖으로 건져내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오늘 A 씨는 가족과 함께 해수욕장으로 캠핑을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