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오물풍선 190여 개 부양…서울·경기에 100여 개 낙하


동영상 표시하기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어제(6일)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190여 개의 오물 풍선을 부양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공중에서 식별되는 풍선은 없다고도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에 약 100여 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는데 내용물은 종이류와 비닐 등 생활쓰레기로 파악됐습니다.

이번에도 안전 위해 물질은 없었다고 군 당국은 밝혔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